어항 여과기 종류 총정리 (스펀지, 걸이식, 외부, 저면, 단지)
‘물생활’의 성패는 ‘물’에 달려있고, 그 물의 성패는 바로 ‘여과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맑고 투명한 물을 만들어주는 이 고마운 장치는, 어항이라는 작은 생태계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심장’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죠.하지만 수족관에 방문하면 스펀지, 걸이식, 외부, 저면… 알 수 없는 이름의 너무나도 다양한 장치들 앞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세상에 ‘가장 좋은’ 여과기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어항 상황과 목적에 가장 잘 맞는’ 여과기가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각 여과기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초보자의 영원한 친구, 스펀지 여과기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국민 여과기입니다. 커다란 스펀지를 통해 물..
2025. 8. 25.
구피 종류 총정리 (알풀, EMB, 블루글라스 등 인기 TOP 10)
‘물생활’에 막 입문해 동네 수족관에서 데려온 알록달록한 구피들. 처음에는 그저 예쁘기만 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알풀’, ‘EMB’, ‘네슈화’ 등 외계어 같은 이름의 눈부신 구피들을 보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셨을 겁니다.‘내가 키우는 구피랑은 차원이 다른데?’, ‘저런 특별한 아이들은 어디서 만날 수 있지?’ 하는 호기심과 함께, 새로운 반려어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여러분이 본 그 화려한 친구들은 단순한 물고기가 아니라, 오랜 시간 정성 들여 가꿔온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습니다. 오늘은 그 눈부신 작품들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릴게요. “막구피” vs “고정구피”, 뭐가 다른가요? 본격적으로 품종들을 알아보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
2025. 8. 25.